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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철이라 너무 꿉꿉하고, 토퍼도 찾고 있었고 해서 쿨쿨토퍼 사봤어요.
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고민했지만, 기존 다른 싼 것들은 안좋은 지인들의 반응을 하도 많이 봐서 걸렀고.
가격은 좀 나가도 가격대비 좋다면 오래 쓴다면 더 만족도가 클거 같아서 쿨쿨이를 샀네요.
이놈의 긴 장마로 습하고, 묘하게 더운 느낌이 쿨쿨이와 함께라면 걱정없어요. (말투 뭐지)
여튼 매우 쾌적한 밤을 보내고 있어서 좋습니다. 저는 침대위에 놓고 자는데 적당히 단단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허리 아픈 저에게 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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