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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에 사용하던 매트가 땀이 차고 그래서 맨바닥에서 잤더니 몸이 상당히 찌뿌둥했거든

작성자 김지수(ip:)

작성일 2020-08-31

조회 46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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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에 사용하던 매트가 땀이 차고 그래서 맨바닥에서 잤더니 몸이 상당히 찌뿌둥했거든요. 그런데 이번에 쿨쿨에어토퍼를 깔고 나서는 뒤척이는 일도, 자고 일어났을때 찌뿌둥한 느낌도 사라졌습니다. 오래 사용할 수 있고,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니깐 편학세 잘 잘 수 있을 거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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